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북통일/남북 간의 위화감 (문단 편집) ===== 프로그램 ===== 통일 후 특별생방송 제2의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도 가능하다.[* 우리가 보통 떠올리는 전쟁으로 갈라진 이산가족 외에도 탈북으로 인해 이산가족이 된 사람들이 존재하므로 이들 가족의 상봉을 위한 프로그램은 필요하다.] 국내에서 진행되었던 과거의 방송에 비해 이원생중계기술이 극도로 발전하였으므로 통일 즉시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뉴욕필 방북공연 등 북한 내에서 벌어진 각종 문화행사를 국내 방송사 중계차가 북한에 들어가서 위성망으로 HD생중계한 바 있다. CJ 헬로비전과 같은 지역케이블 SO도 중계차를 가지고있을 정도로 국내 인프라가 충분하기 때문에, 공영방송사 중계차로 부족하다면 종편, 케이블사의 중계차를 차출해서 이용해도 될 것이다. 남북경계선 중 분단의 대표적 상징이기도 하고 지뢰 등의 위험지대가 없는 [[임진각]]에서 통일을 기념하는 대축제가 개최되어 남한의 연예인들 등과 북한의 예술인들이 모이는 상황을 상상해볼 수 있다. 이러면 [[대한민국|한국]]의 거의 모든 방송사들도 모일 것이기에 한국 방송 역사상 최대의 문화계 라이브 방송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잠시나마 남북의 문화차이를 극복하고 소통과 화해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실제로 독일도 베를린 장벽 붕괴 당시 독일의 유명가수들이 동서독인들 사이에서 공연을 한 사례가 있다. 특히 북한 공연 경력 가수가 초대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물론 규모가 감당 못할 정도로 커질 수 있어 한차례만 개최되긴 힘들 것이다. 통일될 때까지 헌법 개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제6공화국 드라마가 방영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그러면 1987년부터 통일 정부 출범까지를 배경으로 잡아야 하니 분량이 커질 것이다. 그러나 통일 시대의 시각으로 보면 [[분단시대]]에서 한 국가로 변한 과정이 중요하므로 어차피 역사를 다룬다면 남북간 관계 중심으로 할 것이다. 6공은 다분히 남한만의 역사이니 너무 범위도 좁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남북통일/인프라 문제, version=1681, paragraph=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